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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 12일 한강서 자전거 안전 캠페인

  •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7.11.0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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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트렉
한강 일원서 자전거 안전 캠페인이 펼쳐진다.

트렉바이시클코리아(지사장 강인구)는 오는 12일 오후 1시 서울 반포대교 달빛광장에서 'ABC 안전 라이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ABC 안전 라이딩 캠페인은 안전등과 시인성 좋은 의류를 착용해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취지로 열리며 이날 참가자 100여명은 달빛광장과 미사리 구간의 한강자전거도로 60㎞를 왕복한다.  

트렉은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접수한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최종 100명을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자전거 브랜드와 상관 없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전조등과 후미등을 장착하고 형광 또는 반사기능이 있는 의류를 입고 나와야 한다.

트렉의 ABC 캠페인의 'ABC'는 '전조·후미등을 켜자'(ALWAYS ON), '무릎이나 관절 등 움직이는 인체의 부분에 시인성 좋은 의류를 착용하자'(BIOMOTION), '주야간 알맞은 장비를 선택하자'(CONTRAST)의 앞글자를 딴 것이다.

트렉 강인구 지사장은 "이 캠페인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즐기도록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ABC 캠페인을 통해 자전거 안전 이용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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