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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성공 160㎞ 라이딩 성료… 사이클 챔피언 프룸, 2년 연속 참가

  •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7.10.1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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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올림픽공원 인근 도로에서 출발을 기다리는 레탑코리아 참가자들. /사진제공=왁티
출발하는 대한자전거연맹 구자열 회장(앞줄 왼쪽부터)과 크리스토퍼 프룸. /사진제공=왁티
평창올림픽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사이클 행렬이 서울과 평창 160㎞ 구간을 수놓았다.

지난 15일 '2017 투르 드 프랑스 레탑코리아'(L’Étape Korea by le Tour de France) 참가자들은 두 곳의 행사코스를 달리며 평창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레탑코리아에는 세계 도로사이클을 호령하는 크리스토퍼 프룸(32·영국), 평창동계올림픽 이희범 조직위원장, 대한자전거연맹 구자열 회장,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 등이 함께했다.

2년 연속 렙탑코리아에 참가한 프룸은 세계 최고권위의 도로사이클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투르)에서 2013년과 2015~2017년, 개인종합 4회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올해는 투르와 함께 스페인 '부엘타 아 에스파냐'까지 석권해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앞서 프룸은 지난 14일 팬사인회에서 한국 사이클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 1700여명은 라이딩 수준에 맞춰 올림픽공원(서울)-팔당-횡성-휘닉스평창(평창) 160㎞ 평창챔피언코스와 올림픽공원-담낭지구공원(여주) 50㎞ 여주챌린지코스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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