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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우수급 최강 훈련지는 어디… 내달 14일 리그전 개막

  •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7.09.2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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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경륜 사상 처음 시행된 경륜 훈련리 리그전. 7인제인 정규경주와는 달리 리그전은 8인제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우수급 최강 훈련지는 어디일까.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내달 14일부터 7주간 한국경륜선수협회장배 우수급 훈련지 리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훈련지 리그전은 정규경주와는 별도로 편성된 훈련지간 이색 대항전이다. 지난 5월 경륜 훈련지 리그전으로 경륜 사상 첫선을 보이며 팬들의 화제를 모았다.

이번 리그전 역시 '4대 4' 8인제 연대경주 토너먼트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참가팀은 고양, 서울·의정부, 유성, 창원, 대전, 대구·구미, 미원·세종, 전주, 동창원, 광주, 동서울, 팔당, 인천·계양, 김해, 가평·춘천, 부산팀 등 총 16팀이다.

리그전의 서막은 오는 14일 고양팀과 서울·의정부팀이 연다. 리그전은 이날부터 4주간 매주 토·일요일 예선전을 치른다. 이중 승리를 거둔 8개팀이 11월11일부터 2주간 4강전을 치른다. 4강전 승자는 11월26일 우수급 최강팀을 가린다.

토너먼트 승자결정은 경주 순위별 포인트 합계 방식이다. 1위 4점, 2위 3점, 3위 2점, 4위 1점씩이며 합계 동점이면 상위순위 입상 팀이 승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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