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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디언 카누, 수상레포츠 '물꼬' 튼다

  •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7.07.3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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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구리점에서 판매 중인 캐나디언 카누. /사진제공=베어마운틴코리아
캐나디언 카누 장인 테드 무어씨와 베어마운틴코리아 장목순 대표(왼쪽부터). 장 대표는 무어씨에게 설계 제작 기술을 배웠다. /사진제공=베어마운틴코리아
베어마운틴코리아, 롯데백화점 구리점서 캐나디언 카누 전시·판매

수제 캐나디언 카누가 국내 처음으로 공급돼 화제다.

베어마운틴코리아(대표 장목순)는 친환경 수제 캐나디언 카누를 롯데백화점 구리점에서 오는 8월 말까지 전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캐나다산 적삼목과 물푸레나무 등을 사용한 캐나디언 카누는 1인승, 2~3인승, 3~4인승 등으로 구분된다.

캐나디언 카누는 베어마운틴코리아 장목순 대표가 직접 설계하고 제작했다. 장 대표는 카누의 나라인 캐나다에서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카누 제작 전문 베어마운틴보트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장 대표는 캐나다에서 9년 동안 스페이스 로봇 연구원으로 머물던 중 현지 카누 문화에 심취했고, 귀국 후 한국의 호수와 강에 어울리는 카누 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사단법인 물레길 이사장을 맡아 12인승 킹카누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킹카누 역시 장 대표가 제작한 캐나디언 카누의 일종이다.

롯데백화점 구리점 최광원 점장은 "100% 수작업으로 제작한 카누를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것은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선진국형 레포츠 아이템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여가문화 기회를 제공하는 것 또한 의미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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