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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8일 무료 워터파크 개장

  •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7.07.0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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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설치된 광명스피돔 워터파크 워터슬라이드.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광명스피돔이 오는 8일 시민들에게 무료 워타파크를 개장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광명스피돔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워터파크, 캐릭터 숲속 놀이마당, 야외도서관, 텐트존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료 물놀이 체험시설인 워터파크는 워터슬라이드, 워터바이크, 물놀이장 등으로 구성된다. 길이 80미터의 워터슬라이드는 광명스피돔 2층에서 1층 중앙광장으로 이어지는 경사로에 설치돼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였다. 총 2개 라인으로 운영되며 지난해보다 경사도를 높여 속도감을 즐기도록 했다.

또 중앙광장 2개의 풀장에는 각각 워터바이크와 물놀이장 시설이 들어선다. 워터바이크는 페달 보트로 5세~11세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워터 스크린 림보와 수중농구를 즐길 수 있다.

워터파크 운영기간은 오는 8일부터 8월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착순 이용한다. 특히 7월22일~23일 사이다로 물총싸움을 하는 살사대첩 특별이벤트가 열린다.

워터파크 인근의 가로수 그늘에는 놀이마당과 야외도서관이 열린다. 놀이마당에는 유튜브 조회수 22억뷰, 구독자 216만명을 자랑하는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이 어린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도서관은 해먹, 빈백 등을 이용한 편안한 독서 공간이 마련된다. 두 시설 모두 오는 7일부터 9월24일까지 매주 금~일요일 운영된다. 워터파크 이용 기간 동안 물놀이와 겸할 수 있다.  

페달광장에는 텐트존이 설치된다. 몽골텐트 약 50개가 설치돼 가족단위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한다. 그동안 페달광장은 이용객들이 자체 설치한 그늘막 텐트로 몸살을 앓아왔다. 이용객들은 텐트존 내 천막에 텐트를 설치할 수도 있고 몽골텐트만 이용할 수도 있다. 텐트존 운영기간은 오는 7일부터 9월24일까지 매주 금~일요일이다. 선착순 이용한다.

아울러 놀이시설 운영기간 동안 페달광장에는 5대의 푸드트럭이 다양한 먹을거리를 제공한다.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가까운 도심에서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각종 시설을 준비했다"면서 "이용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시설운영으로 광명스피돔이 도심 속 휴식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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