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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자전거·래프팅… 핫한 여름 시원한 레포츠여행

  •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7.05.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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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츠여행의 한 프로그램인 카누 체험.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핫한 올 여름을 시원하게 식힐 레저스포츠 여행 프로그램이 나왔다.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국민들의 레저스포츠 활동 수요에 부응한 여름철 레저스포츠 여행상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사는 여름철 레저스포츠 종목과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한 여행상품 공모를 통해 서핑, 사이클링 등 9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선정된 여행상품은 ▲[고성]서핑캠프 ▲내륙의 숨겨진 오아시스! 충주에서 짚라인과 함께 짜릿한 여름을! ▲행복한 감성이 있는 홍천 레포츠 여행 ▲무더위를 박살내는 평창로드 액티비티 레포츠 투어 ▲(고성)내 맘대로 떠난다! 스노클 ▲제천 레포츠 투어 ▲썸머 싸이클링 캠프, 자전거 국토종주<제주도 편> ▲천혜의 비경! 영월 동강 래프팅 기차여행 ▲올여름 짚라인과 래프팅을 한방에! 문경에서 보내는 시원한 여름휴가 등이다.

공사는 이 여행상품 활성화를 위해 각 여행사에 운영비 등을 지원,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하도록 했다. 

해당 상품은 여행사별 누리집과 모바일, 카페, 누리소통망(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8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 오는 25일부터 액티비티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외국인 및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위해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아자길) 30선'을 연계한 자전거 여행상품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외국인 전용 자전거 여행상품은 ▲제주 환상 외국인 라이딩 투어 ▲아자+. 경주 역사탐방자전거길 ▲서울-춘천 1박2일 바이크 투어 ▲바다를 달리는 자전거! 통영-한산도 자전거 섬 여행 등 4개다. 

공사 김태윤 레저관광팀장은 "올해는 계절별 여행상품을 순차적으로 개발해 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꾀하겠다"면서 "또 이러한 상품의 재구매가 이어지도록 품질 향상과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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