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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사이클 남자 단체스프린트 예선 탈락

  •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6.08.1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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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를 위해 트랙에 올라서는 한국 사이클 남자 단체스프린트. /사진=뉴스1

한국 사이클 남자 단체스프린트가 리우올림픽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강동진(28·울산시청)·임채빈(24·금산군청)·손제용(22·부산지방공단스포원)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리우올림픽벨로드롬서 열린 예선전에서 9개팀 중 9위에 그쳐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이 경기에서 영국이 42초440의 새 올림픽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영국에 이어 뉴질랜드(42초542)와 프랑스(43초143)가 각각 은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첫 트랙 경기에 출전한 한국 사이클은 올림픽 첫 메달 도전을 이어간다.

강동진과 임채빈이 13일 오전 남자 스프린트에 나선다. 밤 10시에는 이혜진(24·부산지방공단스포원)이 여자 경륜에 출전한다.

세계주니어선수권과 트랙월드컵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는 이혜진은 메달 유망주로 꼽힌다. 올림픽 메달 획득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스위스 세계사이클링센터(WCC)에서 세계랭킹 선수들과 훈련했으며, 현재 몸 상태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15~16일 박상훈(23·서울시청)이 옴니엄에, 16일 강동진과 임채빈이 경륜에 출전한다.

특히 박상훈이 자신을 지도하는 조호성 대표팀 트랙 감독의 올림픽 한국 사이클 최고 순위(시드니올림픽 4위)을 넘어설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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