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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전기자전거 만도풋루스, 베르사유궁전 달린다

  •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6.04.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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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궁전을 달리는 만도풋루스. /사진제공=만도

국산 전기자전거가 프랑스 베르사유궁전을 달린다.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만도(대표이사 성일모)는 전기자전거 만도풋루스를 타고 프랑스 베르사유궁전을 둘러보는 VIP투어 프로그램(Versailles Mando VIP e-bike Tour)라는 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도가 유럽 전기자전거 시장 공략 차원에서 디자인이 우수한 만도풋루스와 프랑스 대표 문화유산을 연계해 관광 트렌드를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베르사유궁전은 거울의 궁전, 루이14세 대궁전, 정원, 라톤의 분수, 아폴론의 분수, 십자 모양의 대운하 등의 역사문화 명소로 연간 방문자가 700만여명에 달한다.

특히 50개 연못, 30여개 분수, 20만그루의 나무 등을 갖춘 베르사유궁전은 그 규모가 813만제곱미터(약 246만평)에 이르러 만도풋루스를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베르사유 VIP투어 프로그램은 1시간투어(35유로), 2시간투어(55유로)로 구성된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대운하, 그랑 트리아농, 쁘티 트리아농, 퀸즈함릿 등 명소를 전문가이드의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4월 중순부터 운영 중이며 사전예약 이용은 5월초부터 공식화한다.

만도 관계자는 "베르사유 측도 '친환경(eco-friendly) 전기자전거를 활용한 고품격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게 돼 기쁘다'고 했다"면서 "예술적 디자인을 중시해 세계 명품 시장을 주름잡는 프랑스에서 '명품' 디자인으로 승부를 건 만도풋루스 전기자전거를 홍보할 호기를 잡았다. 앞으로도 창의적인 기획으로 유럽 각지에서 전기자전거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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