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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논란·서울시 공공자전거… 녹색교통운동 '교통·환경 10대뉴스'

  •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5.12.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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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통운동이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논란부터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2015년 국내 교통·환경 10대뉴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녹색교통운동 올해의 10대뉴스는 교통·환경 뉴스를 시민들과 공유해 보다 친환경적인 교통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관련 이슈를 녹색교통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게시하고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선정했다.  

그 결과, 올해의 가장 큰 이슈는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논란이었다. 폭스바겐이 주행시험으로 판단될 때에만 저감장치를 작동시켜 환경기준을 충족시키도록 센서감지 소프트웨어를 프로그래밍한 사건인데, 일반 주행 시 배기가스가 기준치의 40배나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그밖에 10대뉴스로 ▲ 서울역 고가 공원화 사업 추진  ▲ 연일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미세먼지 농도 ▲ 대중교통 요금 인상 ▲ 지하철 9호선 연장 개통 ▲ 경차 취득세 감면 폐지 논란 ▲ 노인 교통사고의 급격한 증가 ▲ 다양한 택시 서비스 사업 진출 ▲ 한강에 15년 만에 첫 조류경보 발령 ▲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운영 등이 선정됐다.  

한편 녹색교통운동은 이번 10대뉴스 선정 결과를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들에게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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