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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전동휠, 국내서 인증 받는다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국내 첫 개인용 이동수단 국제공인시험인정기관 등록

  •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5.11.1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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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와 전동휠 등 다양한 개인용 이동수단들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이 국내 최초로 전기자전거, 전동휠과 같은 '개인용 이동수단'(PM) 국제공인시험인정기관으로 등록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국내 관련 기업들이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외국공인시험인정기관에 의뢰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게 됐다. 또 인증 간소화로 기술개발 및 수출증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장비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 국내 9개 유관기관이 보유한 개인용 이동수단 성능평가 장비를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업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개인용 이동수단 세계지장 규모는 올해 2조5692억원이며 2030년까지 25조1615억원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시장은 미미하나 최근 문화 아이콘으로 관심이 증가하면서 수요가 커질 것으로 관련 업계가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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