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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19일 업사이클 컨퍼런스 개최

  •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5.11.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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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전경

광명시가 국내 최초로 업사이클을 특화한 문화예술공간인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19일 국내 업사이클 관련 전문가들과 '2015 업사이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업사이클이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Recycle)의 합성어로 기존의 '재활용'(Re-cycle)보다 한 단계 진화한, 버려지는 물건에 예술적 가치를 더해 새로운 작품 혹은 상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업사이클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컨퍼런스는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업사이클에 대한 개념을 정책·산업··예술적 관점에서 다양하게 접근해 업사이클의 현주소와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 박미현 회장, 서울재사용플라자 유기영 박사, 에코크리에이터 김대호 대표 등 국내 유수의 업사이클 전문가들이 '업사이클 혁명과 그 가능성'(1부)과 '업사이클을 넘어 창조 산업으로!'(2부) 주제 발표에 나선다.

업사이클 각 분야의 전문가 대담을 들을 수 있는 이번 컨퍼런스는 업사이클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 문의는 전화(02-2680-6894) 또는 홈페이지(http://gmupcycle.modoo.at)를 참조한다. 

한편 지난 6월 개장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현재까지 약 1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업사이클 전문기관으로 기업 및 작가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업사이클 산업 발전을 꾀하는 한편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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