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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교량 내 자전거도로 10월까지 정비

  •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5.07.0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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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철교 자전거도로 정비 사례
한강대교를 비롯한 서울 관내 6개 한강교량의 자전거도로가 새 모습을 갖춘다.

서울시는 광진교, 잠실철교(도로교), 잠수교, 한강대교 신교와 구교, 마포대교 등 6개 교량의 자전거도로 안내표시와 차선도색, 포장 등 시설물 정비를 다음달부터 10월말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한강교량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한 이번 조치는 시가 지난 6월 이 교량의 자전거도로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설물 점검 결과에 따른 것이다.

시는 자전거도로 안내표시(78개소), 안전표지(78개소), 주의 및 안내용 표시(30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며, 특히 잠실철교와 광진교 총 2.28㎞ 구간의 자전거도로는 포장을 정비하면서 도색을 새로 할 예정이다.

서울시 권기욱 도시안전기획관은 "자전거와 보행자가 모두 안심하고 한강다리를 건널 수 있도록 이용자 눈높이에서 안전시설과 통행안내체계를 정비할 것"이라면서 "자전거이용자도 좁은 공간에서는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가는 등 통행방법과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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