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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전거21, 12일 창립 22주년 기념행사 개최

  • 머니바이크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5.03.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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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자전거 시민단체인 (사)자전거21이 12일 창립 22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자전거21은 그동안 자전거와 관련한 교육과 출판, 정책 등의 역점사업을 지속해왔다./이미지=자전거21
(사)자전거21(상임대표 오수보)이 창립 22주년을 기념해 12일 서울 한성백제박물관 강당에서 '자전거물결운동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한다.

오수보 상임대표와 이광자 실천다짐대회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자전거21 관계자와 회원, 외빈 등이 참석한 22주년 기념행사에서 자전거21은 생활 속 자전거 활성화에 대한 전망을 밝힌다.

또 표창과 인증, 감사패 수여,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자전거21은 '자전거를 통한 푸른 지구 만들기'를 모토로 1993년 3월12일 설립한 대표적인 자전거 시민단체이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문화 발전을 위해 자전거21은 그동안 자전거전용도로와 자전거주차장 등 이용 인프라 개선 요구를 지속해왔다. 또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위한 교육과 출판, 정책 사업을 벌여왔다.

대표적인 교육사업으로는 이번 86기를 맞은 자전거지도자양성과정이 있다. 자전거에 대한 바른 인식과 다양한 정보습득을 통해 안전하고 올바른 자전거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인적자원 확보와 지속가능한 자전거교육에 그 목적이 있다.

자전거21은 자전거 이용과 관련한 출판사업을 지속해왔다. '서울특별시 자전거 교통지도'를 필두로 다수의 지자체 자전거지도를 제작 보급해왔다. 그리고 '한강문화유적', '한강사랑체험', '자전거배우기', '자전거교과서', '자전거바로알기', '자전거생활의 길잡이', '자전거교육의 이해', '자전거생태여행지도', '자전거로 떠나는 문화재 여행', '지구를 살리는 아름다운 도전', '두 바퀴로 떠나는 생태여행', '경기도 자전거길' 등을 출판했다.

정부와 지자체를 상대로 한 정책사업 역시 꾸준하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대상의 '자전거이용활성화사업실태조사'를 비롯해 '코리아벨로' 계획 수립, '환경친화적자전거문화정착연구', '전국자전거도로기본계획', '자전거이용시설정비계획'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 농촌지원과 해외 교류활동 등 사회공헌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자전거21의 이 같은 노력과 경험이 한국자전거문화센터 개소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자전거21은 지난해 3월부터 제주도 구좌읍에 국내 최초의 민간 자전거복합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지하1층 지상2층 8926㎡ 규모의 한국자전거문화센터는 숙박시설과 교육시설, 체험시설을 갖췄고, 임직원들의 외부 강의료와 회원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완공돼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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