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정책

[표]독일 연방주(州)별 교통지수… 수도 베를린 1위 랭크

  • 머니바이크 박정웅 | 입력 : 2014.12.04 12:20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독일 16개 연방주 교통지수 순위. 베를린이 환경보호와 공간활용 등에서 높은 점수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이미지=알리안츠 프로 쉬네
베를린이 독일 연방주별 교통지수 종합평가(연방교통인덱스 2014/2015)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알리안츠 프로 쉬네'가 발표한 연방교통인덱스에 따르면 베를린은 100점 기준 69점으로 튀링엔(64점)과 바뎀-뷔르템베르크(60점)와 함께 최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바이에른과 함부르크는 42점으로 16개 연방주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난해 62점(백분율 환산)으로 2위를 차지한 베를린은 올해 환경보호와 공간활용, 대기환경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연방교통인덱스 프로젝트는 지속가능한 교통환경을 위해 경제·사회·생태학적 관점에서 각 연방주를 종합 평가한다. 평가 주제는 대중교통(10%)과 공간활용(14%), 환경보호(14%), 소음(14%), 대기환경(14%), 도로교통 안전(14%), 대중교통 안전(10%), 파생가치(10%) 등 여덟 가지이다.

지난해 시작한 연방교통인덱스는 연방지속가능위원회 선정 우수 프로젝트에 해당한다.

한편 알리안츠 프로 쉬네(철도교통동맹)는 교통·소비자·노동조합·자전거·대중교통·자동차 등의 21개 시민단체 연합조직으로 회원 수는 200만 명 이상에 달한다.

  • 0%
  • 0%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