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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전거 안전교육 중·고교생으로 확대

  • 머니바이크 박정웅 | 입력 : 2014.08.2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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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등학생 대상 자전거 안전교육 현장/사진=서울시자전거종합홈페이지
서울시가 자전거 안전교육을 초등학생에서 중·고등학생으로 확대한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11월까지 관내 30개 중·고등학교 약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기 등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도로교통법과 함께 관련 안전사고 동영상과 같은 사고유형을 소개해, 교육 체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안전교육 확대 대상은 시가 청소년들의 자전거이용 활성화 차원에서 2006년 지정한 자전거통학시범학교들이다.

안전교육은 재량수업이나 특별활동 시간 등 학교별 여건에 맞게 진행된다. 여러 학급의 통합교육보다는 30~40명 학급을 대상으로 실시,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안전교육은 자전거교육 경험이 많은 전문 강사가 맡는다.

서울시 이원목 보행자전거과장은 "자전거 안전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앞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의무 교육과정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학생들의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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