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정책

"세 살 자전거 여든 간다" 파리, 공공자전거 어린이까지 확대

  • 머니바이크 박정웅 | 입력 : 2014.06.25 10:19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한 어린이가 쁘띠 벨리브의 밸런스바이크를 타고 있다./사진=쁘띠 벨리브
쁘띠 벨리브 홈페이지 역시 이용자 친화적으로 꾸며졌다./이미지=쁘띠 벨리브
'공공자전거 대명사' 파리 벨리브(Velib, 2007~)가 최근 어린이용(쁘띠 벨리브)까지 공공자전거를 확대했다. 자전거 타는 습관을 어릴 적부터 길들이자는 취지다.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은 "좋은 습관은 초기에 시작한다. 환경 친화적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은 어릴 때부터 익숙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쁘띠 벨리브는 이달고 시장이 선거운동 중에 아이디어를 얻었다. 어린 학생들과 도시정책을 토론하는 자리에서 학생들이 벨리브에 관심이 많다는 점에 착안한 것.

쁘띠 벨리브(P’tit Velib)는 300대 규모로 다양한 연령대를 고려했다. 밸런스바이크(2~4세), 12인치 트라이크(3~5세), 16인치(5~7세)와 20인치(8세~) 등 4종이다.

안전을 위해 밝은 헬멧까지 제공한다. 쁘띠 벨리브 홈페이지 역시 이용설명이나 디자인 모두 이용자 친화적으로 꾸며졌다.
  • 0%
  • 0%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