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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자전거회의 '벨로-시티' 27일 개막

  • 머니바이크 박정웅 | 입력 : 2014.05.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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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에서 개막한 '벨로-시티 2014'/사진제공=ECF
지구촌 자전거회의 '벨로-시티(Velo-city Global 2014)'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세계 각국 6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 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에서 개막했다고 유럽자전거연합(ECF)이 27일(현지시간) 밝혔다.

개막식에서 스티븐 야우드 애들레이드 주지사는 "세계 모든 도시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이곳 애들레이드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소식이 오스트레일리아 전역뿐 아니라 뉴질랜드, 나아가 북미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만프렌드 노인 ECF 회장은 "벨로 시티가 해를 거듭해 세계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촉진하고 있다. 이번 금요일(30일) 자전거 민간단체의 세계 첫 조직인 '세계사이클링협회(WCA, World Cycling Alliance)'가 공식 출범한다"고 말했다.

벨로 시티 시상. 인상적인 사진으로 자전거 대중화를 이끈 앨리스 루이스 등 다섯 개의 테마 주인공이 가려졌다./사진제공=ECF
개막식에 이어 벨로 시티 시상식이 열렸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시상식에서 인상적인 사진으로 (전기)자전거 대중화를 이끈 엘리스 루이스(벨기에 사이클쉬크) 등 다섯 개 테마의 주인공이 무대에 올랐다.

한편 이번 나흘 일정의 벨로-시티는 '공간', '동기', '문화'가 주제다.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공간(도시·교외·도심·공원·건물) 설계, 공공장소 계획과 디자인, 운용 방법을 집중적으로 토론한다. 자전거 활성화에 대한 시민들의 동기부여, 정부 및 지자체, 기업의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할 유인책 등을 다룬다. 또한 자전거문화의 발전과 사회경제적 변화의 상관관계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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