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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민간단체, 지구촌 자전거 활성화 손잡다

  • 머니바이크 박정웅 | 입력 : 2014.04.2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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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안 클로스 유엔 해비타트 집행이사(중앙)와 만프레드 노인 유럽자전거연합 회장(우)이 콜롬비아 세계도시포럼에서 '지구촌 자전거 활성화' 양해각서에 사인하고 있다./사진=유럽자전거연합
국제기구와 민간단체가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을 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공동 추진한다.

유엔 해비타트(UN-HABITAT, 유엔인간거주계획)와 유럽자전거연합(ECF)이 지난 9일 콜롬비아에서 개최된 세계도시포럼(The World Urban Forum, WUF)에서 '지속가능한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활성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ECF가 밝혔다.

이날 조한 클로스 유엔 해비타트 집행이사와 만프레드 노인 유럽자전거연합 회장은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의 중요성과 장점을 도시계획과 정책에 반영하고, 특히 도심 자전거 이용을 촉진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만프레드 노인 회장은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을 위해 정부조직과 민간조직이 공동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유엔 해비타트와 유럽자전거연합 협업은 의미가 있다"고 평했다.

한편 호안 클로스 집행이사는 이번 협의와 함께 지구촌자전거회의인 '벨로-시티(Velo-city, 5월27일 호주 애들레이드)'에도 깊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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