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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코스]서울 북악산업힐코스 '아리랑고개출발'

[주말 자전거코스 추천 #3]적절한 휴식이 필요

  • 머니바이크 이고운 | 입력 : 2013.07.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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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동호인이 아리랑고개를 통해 북악산로를 즐겁게 오르고 있다./사진=정태윤
서울 자전거동호인들이 도심 주말 라이딩에서 즐겨 찾는 코스가 북악산스카이웨이다. 이 코스는 광화문 사직공원 등에서 오를 수 있는데 이 중 가장 까다로운 업힐 코스인 '아리랑고개출발' 코스를 소개한다.

이 코스는 서울 성북구 아리랑고개사거리에서 시작하여 장원스카이힐아파트 성북참노인전문병원 북악산로 북악스카이웨이 팔강정 주차장에 이르는 평균경사도 4.4%의 4㎞ 업힐 구간이다. 상승고도는 259m, 초보자 기준 약 40분(휴식시간 외)이 걸린다.

먼저 아리랑고개사거리에서 성북구민회관입구방향으로 직진한다. 완만한 평지부터 라이딩 코스가 시작된다. 그러나 곧 가파른 경사의 언덕이 시작되기 때문에 가볍게 몸을 풀면서 출발하는 것이 좋다.

첫 번째 갈림길인 북악산로와 북악산로1길이 나오면 좌측으로 진행한다. 차량의 유입이 많기 때문에 주의하자. 성북참노인전문병원을 지나면 성북로4길과 북악산로로 나뉘는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진행한다. 이때 횡단보도 신호에 주의한다.

북악산로 스카이웨이로 향하는 직진 코스와 일방통행길이 보인다. 일반통행 도로로 빠지지 않고 북악산 스카이웨이로 직진한다. 곧바로 좌측 대사관로로 향하는 갈림길이 나오는데 역시 마찬가지로 직진이다. 언덕을 다 오르면 북악팔강정이 나오고 아름다운 서울의 경치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아리랑고개출발 코스는 광화문이나 사직공원출발 코스와 달리 휴식을 취할만한 구간이 거의 없다. 체력 안배를 위해 무리하지 않게 올라가는 것이 좋다. 또한 차량이 많고 횡단보도가 많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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